과거 돌아갈수없는 유년시절을 회상하면서.. 카메라를 둘려매고 돌아다니다보면 매력적인 장소를 만나게 된다. 어디서도 보지못한 광경에서 제일먼저? 여길 찍었다는 케감을 만끽하면서,,, 자기만족,, 아니 나에만족
만덕과사직사이
2008-06-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