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Rai (62) 94세 20년을 그곳에서 살았다는 짠할머니는 날 좋아하신다. 며칠 걸르면 이웃 사람들이 나보구 할머니가 찾는다고 전한다. 요즘은 다리가 불편해서 주로 혼자 집안에 계신다. 할머니 이야기를 듣다가 오곤 한다.
김윤기
2008-06-2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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