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 그러지마십시오 영감님도 어떻게 보면 흑백 시대의 피해자겠지요. 그렇지만 시민들을 지키러나온 저 젊은 예비군들에게, 김정일의 사주 운운하시며 핏대를 세우시는 건 너무하셨습니다. 영감님같은 분들이 집에서 편하게 소주 한잔하시고 주무실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나온겁니다. 영감님. 그러지 마십시오. 5월 31일 첫번째 물대포 등장 직전 Leica minilux/Portra 160vc/후보정
5월의미사
2008-06-27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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