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 자리 알려고 하지 않으면 늘 그 자리라는 걸..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에도 무관심하면 결국 그 자리라는 걸.. 내 지난 20대 시절과 오늘날의 20대들은 무척이나 다르다는걸 새삼 느끼며..
싸구려찬장에붙은칼라사진한장
2008-06-26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