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인물지(雲南人物志)_07 운남에서 만난 사람, 사람들_07 벽안의 청년은 이국의 정취에 쉴 새 없이 두리번거렸고, 백발의 노파는 삶은 감자를 벗기며 돌부처마냥 서있었다.
연필소년
2008-06-25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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