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길 난 그랬던 것 같다. 배고팠던 것.. 그래서 뛰어서;;; 성적이 나왔을때 흠;;; 옆집 사는 친구와 같은 얘기를 하며 하교를 할 수 있다는 건 지나고보니 참으로 행복했던 일이다.
13月
2003-12-03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