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dits... 베니야.. 너의 아름다운 빨간색에 난 처음 눈을 뗄 수가 없었어. 만난진 일년이 다 되어가지만.. 널 정말로 사랑한건... 최근의 일 이구나.. 바이크에겐 이름을 안 지어 준다지만.. 이제 널 보내야하는 난.. 정말로 가슴이 아프다. 널..정말로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는... 그런사람에게 널 보내고 싶다. 친해진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널...사랑한다.
[sano]
2003-12-0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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