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 놀이 아픔의 고통이 있었다. 누구의 잘못을 말하기 전에, 그 곳이 밥줄인 사람은 너무 힘들다. 아직 찾아오는 사람들은 드물다. 그리고 어른들은 아직 물에 들어가려하지 않은다. 하지만 우리 어린 친구들은 엄마의 품 처럼 좋은가 보다.
oeg
2008-06-2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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