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이 표정을 보고 그 누가 기쁨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자식바라보고 산다는 그말.. 실감합니다.^^
같은 대상을 찍어도 다른 이야기를 해주는게 사진이다.
2008-06-23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