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인물지(雲南人物志)_06 운남에서 만난 사람, 사람들_06 먼데서 온 여인들은 변방의 복장으로 자신들의 사진기 앞에서 춤추었고, 초원의 목동들은 사진 찍는 손님이 뜸할 때면 곧잘 자신들끼리 뒤엉켜 뛰놀았다.
연필소년
2008-06-22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