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다...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젊은이와 세월의 흐름을 담고 계신 두분의 모습에서 흐르는 시간을 담거나 막을수는 없지만,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으로 느껴가며, 진정 귀하게 흐르도록 하고 싶다는 원을 세워봅니다.
빛의 소리를 따르다
2008-06-19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