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day affairs 29살 마지막날에 난 코코펀 잡지 일때문에 밤 늦게까지 촬영을 하고 있었고 서른 이후로 핑계일수도 있지만 난.... 여유와는 상관없는 사람이 된거 같다 정확히 말하면 게으름뱅이가 된거겠지 항상 마음만 먹고 그냥 주저 앉아버리는 나는.....이제 완벽한 게으름뱅이가 되었다 - Rolleiflex 2.8f Planar.kodak portra160vc.kodak E100G.croping.주례.2008장마가시작되기전.with지영
남씨
2008-06-18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