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나뭇잎 시들어가는 잎새, 메마른 공기, 움추린 어깨들.... 지금의 모습이 싫습니다.... 가을.... 그리고... 사람들..... 그리워 하는 마음을 더욱 간절하게 하는 시간인듯 하네요...
단팥빵
2003-12-0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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