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유영 토토로 인형을 가지고 엄마와 딸이 놀고 있습니다. 마치 우주에서 붕붕 떠다니며 놀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흥겹기만 합니다.
urstory
2003-12-03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