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친구의 결혼식에 갔습니다. 주변에서 "너도 못 가면서 무슨 친구 결혼식을 가냐"라구 성화는 많았지만 그래도 축하해 주고 싶어서 갔습니다. 정말 축하해 주었습니다.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면서... 친구야 행복하게 잘 살어....^^^
kissholic
2003-12-02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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