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장미...#2 Sous Le Vent (바람이 부는대로) - Celine Dion & Garou 고향길이라 그런지 모르겠다 마음이 조금 가벼워 지는듯 하다. 문득 바람이 부는 대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진다, 바다, 산, 시골길 어느 곳이라도 좋다. 마음 가는 데로 여기저기 스치는 풍경과 잠시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라도 카메라에 담을수 있었음 좋겠다. ...............!
석천/石天
2008-06-15 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