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s 한치 앞을 분간할수 없는 안개가 자욱한길... 지금의 내 모습인것 같다. 하지만 저 길을 지나면 따뜻한 햇살이 비추고 있을것이다... 제주 5.16도로에서....
코코아빠
2008-06-13 22:3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