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친척 일어나서 학교에 간다. 적응이 될만큼 시간이 지낫는대, 생각처럼 쉽게 걸어가지 못한다. 친구a군을 만난다. 앗녕~. 조용하다. 지금은 그런기분? 그래서 지금 내가하는 고민, '내일 일어날 수 잇을까?'
초롱초롱빛나리
2008-06-13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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