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내가 좋아하는...후후 하루도 안싸운적없이 24년을 지내온 동생이랍니다. 동생이 태어나기전 2년동안 전 뭘하고 재냈을까~ 하하~ 지금도 맨날 싸우는.... 어느날 하루 동생이 하는 말 (형 장가가면 심심해서 어떡하냐~ 근데,빨리 가라) 하하 그래도 어절수 없는.... 우린 형제인가 봅니다. ^^
kajama shin
2003-12-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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