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관심
"관심"이 없어지면 재미 없어져 버린다.
그렇지 않은가?
다행히 수중사진이란 장난감은 아직 나에게는 관심의 대상이다.
좀 오래 가는 장난감인 셈이다.
사람사이에 "관심"이 사라진다는 것은 쓸쓸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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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늘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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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불가사리에 공생하는 새우류입니다.
"관심"을 가지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