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리.. 내가 서있는 이자리.. 전깃줄이 뒤엉켜 있고..사람들이 오고가며.. 서로 바쁘게 움직이는 발걸음들.. 마치 70~80년대를 보는 듯한 그런 풍경.. 울릉도에서..
제로-쿨
2008-06-11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