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 내 살에 와 닿는 것들이 가끔 내 말을 잘 들어줬음해 - 무거운 몸보다 쉬고픈 내 가냘픈 영혼아 - 책가방도, 신발주머니도 훨훨 - 운동장도, 교실도 훨훨 - 우울함은 사물함에 꽁꽁
알섬
2008-06-1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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