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이발소 어김없이 오늘도 불을 켜고 손님을 맞이 하는 우리동네 이발소.. '아저씨 머리 깍아 주세요'하면 무조건 바리깡 부터 드밀었던 그 이발소. 아직도 성행중이다.. 왜냐. 평생 고객인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매일같이 가시니.^^; /FM2/28m/TMY
FlyInTheSky
2003-12-0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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