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에서의 종교화합
촛불시위 현장에서 종교화합이 이뤄지다.
양 극단에 서 있는 종교인이 서로 무기를 바꿔 들어 하나 되어 외치거늘
국민과 정부의 뜻이 다르다 할지라도 언젠가는 하나 되어 흐르지 않을까
아직 희망의 촛불을 끄기엔 너무 이르다.
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컨테이너 박스로 통곡의 벽이 생겨 앞을 가로막는다해도
언젠가는 이념과 종교, 좌파와 우파,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그날까지... 우리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보자.
소니 a200 + SAL16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