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이 나이 정도의 아저씨에게 어울리지 않는 말일 수 있지만, 나이와 무관하게 순진한,,그래서 어망의 작은 생선 한 마리를 부끄러워 하는 모습입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인근,
혼수상태
2008-06-09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