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을 회상하다. 나는 아름다운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아름답게 살고 싶다. 그리고 나는 아름다운 환경에서 살고 싶다. 더러운 세상에서 혼자 아름다우면 무엇할까? ps. 2Mb도 안되는 이 조그만 사진에 난 행복해 하고 있지만. 놈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Van Mary
2008-06-09 2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