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피어있는 꽃처럼 모두가 함께 같이 누려야 하는 것들이 있다. 누군가 그 꽃을 꺾으려 한다면 단호히 안된다고 말해야 한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야 한다. 의료,가스,수도,전기,언론....등 모두가 최대한 같이 누려야 한다. 소수 자본가의 이익을 위해, 그들에게 빼앗길 수는 없는 것이다.
똥막대기
2008-06-09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