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목장 우리나라가 아닌 것 같았던 그 곳. 안성목장. 저기 멀리 서 있는 나무가 마치 일본 비에이의 '캔과 메리의 나무'처럼 무언가 유명한 나무같다. 푸른 하늘과 호밀이 아쉬웠던 나들이.
Grapemilk
2008-06-0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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