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살아봐서 아는데 말야... 언제나 술자리나 아는 사람을 만나면... 저도 저러한 자세로 이러쿵 저러쿵 말하고 있는게 아닌지.. 잘난거 하나 없는 녀석이... 꼴불견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Tor~
McTorgun
2008-06-0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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