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 오빠 힘드시죠?" 16살 수정이는 오늘도 거리에 나왔습니다. 시민들도 전경들도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임에도 특유의 명랑함으로 땀 흘리는 전경 오빠들에게 부채질을 해줍니다. 수정이가 어른이 된 대한민국에서는 더이상 시민들과 전경이 대치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니 a200 + 16105 + 56AM
200g
2008-06-07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