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있다. 어두운 방구석에 힘없이 구부정하게 맥을 놓고 앉아 밤이 되면 찾아오는 알 수 없는 낯설음에 또 내내 마음 아파해야만 하는 여자다. - My. story. - You are the reason I am. - Photographed by myself.Sakuya.
은둔자의 이중생활
2008-06-07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