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싱가폴에서 친구의 마눌님과 딸이 놀러왔다~ 지지배 어찌나 구여운쥐....^^ 근데 절대 포즈를 잡아 주지 않는거다. 그래서... 엄마랑 이야기 하는 동안 뻥튀기에 구멍을 내서 그 사이로 찍은 거당......ㅜㅜ
♡TOM n JERRY
2008-06-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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