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같아서 늘 생각이 안나던... 밴쿠버 어느 양목장... 우리가 다녀왔던 곳은... 캡룹스(kamloops)의 한 양목장... 그 곳의 양 떼를 보러 10시간을 차를 타야했던... 그렇지만... 마냥 즐거웠던 그 때였던거 같다... 한마리의 양을 위해 길을 나선 그분을 생각하며... 요즘은 잘 안오시나봐요... Hendel Messiah - All we like sheep have gone astray
shim
2008-06-06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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