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월달쯔음 찍는사진입니다. 항상 지금의 소중함은 모르다가 시간이 흐른뒤엔 '아, 그때가 정말 좋았었는데....' 라고 생각하게되는거 같아요.
THEORYMAN
2008-06-06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