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쭈...... 5월5일 결혼기념일 과 어린이날을 맞아 강원도 여행길에 횡성 한우를 먹고 나오는 길입니다...9살짜리 아들폼이 어찌나 우습던지요... 큰맘먹고 유명한 음식점에서 쏘았는데 역시 맛있었습니다.... 너무 비싸서 제대로 맛을 즐기지도 못한 아빠와는 달리 아들은 좋았나 봅니다... 운영자님 일면 감사합니다^^
dreamer88
2008-06-05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