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내 아쉬운 사진. 26년만에 다시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계신 어머니와 아버지입니다. 30주년 기념 사진을 기다린 어머니는 못내 아쉬웠는지...^^ 제가 30주년때는 멋지게 한방 담고 싶네요. 부모님께 효도 하세요.. 기종 : FujiFilm S2Pro 렌즈 : 35-70 2.8d PS. 스튜디오에 작가분께서 촬영 중에 저는 옆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민페... ^^
주 영 이
2003-12-02 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