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 용~하다는 병원... 어머님을 모시고 새벽 3시..출발.... 4시정각 도착.... 커피포차 할머니께 접수... 9시 30분이 되어서야 어머니는 연골주사를 맞고 나오실 수 있었다. 전쟁터.... 야전병원........ 냄새....... 불친절..... 돈..................
♡WiseLect♡
2008-06-03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