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처럼.. 쨍~하게 맑은 오후.. 아이들의 행복한 물놀이.. 덩달아 뛰어놀고 싶었던 찰나.. 이젠, 아이처럼 뛰어 놀 수 없게 된 내가.. 셔터를 누르며, 어른이 된 내 시간을 살아간다...
PIA
2008-06-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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