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빈자리 나는 기다리다 잠들었고 죽었고 미치고 환장하고 팔짝 뛰었고 그리워하고 아쉬워하고 눈물 흘렸다. 내가슴 빈자리 누가 앉아줄까?
다만-잊어버릴뿐
2008-06-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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