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녹차밭 ; 초록색에 담긴 열정 파릇파릇한 녹차 잎 색에 눈이 부시던 작년 이맘때쯤을 기억합니다. 초록색이 내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그 때, 잘 익은 찻잎으로 거듭나기 위해 햇볕에 몸을 바치던 그 열정.. 오늘 제가 찾아 헤매던 바로 그것이네요..^^
정일교
2008-06-0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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