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이 있다니까~ 친구 녀석이 초상권이 있다면서..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마구마구 가릴려는 찰라는 담았습니다. 찍으면 안되다던 친구녀석의 반쪽 얼굴 너머로.. 그래도 찍어 줬으면 하는 느낌이 듭니다... 반쪽 얼굴 너머로 녀석이 웃은 얼굴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
레이Go™
2008-05-30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