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年.生 컴퓨터게임과 혼자놀기에 익숙하고 학원에 바쁜 요즘아이들 함께하는 놀이문화가 없어 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동네 꼬마들과 함께 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08.4.27 @ 용인 지곡리
연♡민진아빠
2008-05-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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