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보이 저의 둘째아들입니다.. 요새는 사진기만 들이대면 포즈를 취해주네요.. 둘째놈이 딸노릇을 톡톡히 합니다. 요새 요놈 사진찍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바찌맨
2003-12-0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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