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걷는 동안...., 상처가 많구나......, 그리고 힘들구나....., 내가 어떻게 나와 같다 할수 있니? 얼굴은 그 누구보다 곱지만 내 발은 세상을 다산 사람의 얼굴 내발에 저승꽃이 핀다.
september
2003-12-01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