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뷔르쯔부르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남쪽으로 1시간여 거리에 있는 중세 도시다.
유명한 로만틱가도의 시작도시이기도 하다.
시내에 40여개 교회가 있을 정도로 종교의 도시이기도 하다.
마을의 언덕에는 마리엔부르크 요새가 있다.
1000년에서 1200년사이에 세워졌으며 그후 1700년대까지 주교가 살던 곳이기도 했다.
마리엔 부르크 요새로 가는길 중턱에서 바라본 시내 전경.
자세한 사진은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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