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2008. 05. 퇴근 후. 미처 꺼내지 못한 말.. 아무 생각없이 따라만 다녀서는 그 무엇도 내 것으로 가질 수 없다 그대 말하여도 그저 함께 있는 그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 이미 마음 모두가 채워졌음을..
기루다
2008-05-27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