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 ,,, 경운기 한대 간신히 세울 만한 좁은 소로,, 부부는 모판 싣는 일에 여념이 없었고,, 자전거 탄 아이는 부부의 작업이 끝날 때까지,, 저렇게 한동안 기다려야 했습니다,,
지엽우엽아빠
2008-05-2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