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sick 최근에 화병이 뭔지 점점더 잘 알아가고 있는거 같다.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나를 달래보지만 나의 화를 잘 다스릴수가 없다. 입술이 타가는 내면에 분노... 이것도 다 행복을 위해서 몸부리치고 있는것이라고 믿고싶다.
내마음의 풍경
2003-12-01 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