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으로 가만히 서있기 보다는, 위험부담을 감수하고라도 무언가 선택하는 것이 더 옳은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
양파껍질
2003-12-01 18:55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