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다리 예나 지금이나 같은 길인데 걷는 사람의 마음은 다르겠죠? 옛날에는 이길이 진짜 길이려니 지금은 재미로 한번 걸어보는 아이같은 길..
풍뎅이샘
2008-05-25 20:27